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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다. 너무 어렵다. 군대에 있을 때 처음 이 책을 접했는데 결국 읽는 것을 포기했었다. 최근 다시 이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어렵다. 어렵다고 하면서도 계속 읽고 있는 것은 한번 읽는 것을 포기했던 책이다 보니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읽으려는 것이다.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즐겁게 읽는 것이 무엇보다 좋겠지만, 한번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또 읽을 생각이다. 이해가 될 때까지 읽다 보면 언젠가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. 사실 한번 읽기에도 벅차긴 하지만, 열심히 노력중이다. 그 어떤 전공서적도, 심지어 내 전공 분야가 아닌 다른 전공의 전공서들도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다. 언젠가는 이 책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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